올해 수혜단체는 남가주 밀알선교단,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, 비전시각장애인센터, 한미연합회, LA한인회, 노인센터 등 총 45곳으로 전체 지원금은 36만 6천 달러 규모다.
이로써 오픈뱅크는 지난 6년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172만6000달러를 커뮤니티에 지원하게 됐다.